소의 말 (한국가곡) - Hyojin Moon





Video intérp.
Dificultad: Difícil
5 Páginas
Información clave
- Instrumento 2
- PianoVoz
- Páginas
- 5
- Dificultad
- Difícil
- Tipo
- No espec.
- Instrumentación
- Ensamble
- Letra
- Incl.
- Acorde
- No incluido
$4.75

Descripción
소의 말 | 이중섭
높고 뚜렷하고 참된 숨결
나려 나려 이제 여기에
고웁게 나려 두북 두북 쌓이고 철철 넘치소서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아름답도다 여기에
맑게 두 눈 열고 가슴 환히 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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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낸 이중섭 화백은
아내 마사코와 두 아들을 데리고 1평 남짓한 방으로 💼피난을 옵니다.
생활고와 영양실조로 아내와 아이들을 일본으로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은 이중섭은 매일 편지와 그림을 그렸습니다.
‘소’, ‘부부’ 등의 걸작을 남기지만 그의 생에 빛을 발하지 못하였고
마지막까지 그리던 가족과 🥀재회하지 못한채
1956년, 마흔 한 살의 나이로 쓸쓸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불태운 이중섭 화가를 추모하며 함께 노래합니다.
작곡/피아노 문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