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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와 쌍쌍파티로 혜성처럼 등장한 주현미는 1988년 이 노래 "신사동 그 사람"으로 가요대상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짝사랑", 1990년 "잠깐만"으로 3년 연속 가요대상을 받으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지요. 1절은 원곡대로 편곡했지만, 2절은 화성을 바꾸어 편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