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usDielissenMusic Blad 156 Volgers 30 You're Still The One - Shania Twain Colors of the Wind - Alan Menken Human Nature - Michael Jackson
Piano. by mio Blad 130 Volgers 0 I find you (폭군의 셰프 ost) - DOYOUNG(NCT) 海の見える街 (ピアノの演奏// Jazz Ver. (Swing)) - 魔女の宅急便 世界に一つだけの花 (ピアノ演奏 Short Ver.) - SMAP
AtinPiano Blad 125 Volgers 13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Final Trailer Music) - John Williams Dragonborn - Jeremy Soule One Final Effort (Piano Solo) - Martin O'Donnell, Michael Salvatori
Torby Brand Blad 314 Volgers 102 Speed of Youth (A Silent Voice) - Kensuke Ushio Overture - Stardew Valley A Tender Feeling - Sword Art Online
이 악보는 총 9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표에 샾이나 플랫이 하나도 붙지 않아서 처음 악보를 펼쳤을 때의 심리적 부담감이 아주 적습니다. 곡 중간중간 임시표로 샾이 붙는 구간이 등장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까다롭지 않아서 피아노 초보자분들도 조금만 연습하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착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편곡은 원곡의 밝고 텐션 높은 에너지를 아주 잘 살려냈습니다. 특히 52마디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메인 멜로디 구간에서는 8도 화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소리가 비어 보이지 않고 아주 풍성하게 채워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악보 그대로만 치다 보면 진행이 약간 단조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연주할 때 멜로디 사이사이에 꾸밈음을 적당히 추가하면서 쳤습니다. 만약 단순히 혼자 치는 것을 넘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까지 고려하신다면, 건반을 위에서 아래로 화려하게 쓸어내리거나 경쾌한 연타 등 다양한 변주를 직접 가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 뼈대가 워낙 깔끔하고 탄탄하게 잡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이것저것 덧살을 붙여가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편곡하기에 아주 훌륭한 도화지 같은 악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악보상에 포르테나 피아노 같은 기본적인 셈여림 기호나 악센트, 이음줄 등 디테일한 아티큘레이션 표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주자가 스스로 곡의 다이내믹을 연구하고 감정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나루토의 가슴 뛰는 오프닝을 부담 없는 난이도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나, 주어진 악보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표현과 변주를 더해가는 과정을 즐기시는 분들께 이 악보를 추천해 드립니다.
Al met al is 'Road Sign', zowel in zijn oorspronkelijke vorm als in het arrangement van animenzzz, een muzikaal meesterwerk dat een prachtige melodie, creatieve bewerking en emotionele resonantie naadloos met elkaar combineert. Het zal nog jarenlang niet alleen door fans van 'Eternal Violet Garden' worden gekoesterd, maar ook door muziekliefhebbers overal ter wereld.
이 악보는 총 5페이지 분량으로, 조표에 샾이나 플랫이 전혀 붙지 않아 악보를 처음 읽을 때의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곡의 전개는 초반부에는 아주 잔잔하고 서정적으로 시작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이 폭발하며 웅장해지는 흐름을 훌륭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만, 왼손의 도약이 꽤 잦은 편이고 오른손은 8도 화음으로 멜로디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원활한 연주를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 기간이 필요합니다.
편곡적인 측면에서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왼손의 반주 패턴입니다. 왼손 베이스가 낮은 음역을 묵직하게 짚어준 뒤 곧바로 가운데 음역으로 올라와 공간을 적극적으로 메워주는데, 이 패턴이 자칫 허전하게 들릴 수 있는 오른손 멜로디를 아주 든든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특히 60마디부터 터져 나오는 메인 멜로디 구간이 곡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큼 정말 인상적이어서, 저 역시 이 부분에 완전히 매료되어 직접 연주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오른손 멜로디가 8도 화음 위주로 전개되다 보니 전자 피아노로 연주할 때는 곡 특유의 웅장함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목건반이 탑재된 어쿠스틱 피아노나 그랜드 피아노에서 연주했을 때 그 풍성하고 꽉 찬 울림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래드윔프스 특유의 벅차오르는 밴드 음악 사운드를 피아노 한 대로 오롯이 표현해 보고 싶은 분들께 이 악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