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피아노특주) - Scotish folk music




Performance Video
Difficulty: Hard
4 Pages
Key Information
- Instrument 1
- Piano
- Pages
- 4
- Difficulty
- Hard
- Type
- 2 Staves
- Instrumentation
- Solo
- Lyrics
- Included
- Chord
- Not included
$3.00

Description
1900년 3월 26일. 미국에서 수일을 거쳐 대한한국 사문진 나루터에 도착한 피아노.
천으로 포장된 피아노는 여러 조각으로 해체된 채 흔들리고 부서진 소리를 낸다.
88개 건반 중 제자리에 있는 건반은 단 하나로 이탈한 건반과 부서진 조각들.
아름답지 않고 이탈된 음과 타악기 사운드.
소달구지에 움직일 때마다 철렁거리며 소리가 들린다.
안전하게 도착한 피아노. 제자리를 찾은 피아노 건반들.
피아노를 쓰다듬으며 감사하는 에피 선교사.
그녀는 가장 먼저 어떤 곡을 연주하며 감사했을까?
어떤 노래를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을까?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가장 첫 화음의 소리.
피아노를 듣는다. 한국인들에게 전할 사랑의 메시지.
*미국인 선교사 리차드 사이드 보텀 (1874-1908,사보담)
Richard H Sidebotham 8년간 대구, 부산에서 사역.
부인 Effie Alden Bryce (1876-1908) : 피아노 오르간 연주자, 동네음악교실 운영
개척교회, 나병환자사역, 부산나병원 설립, 조선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