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ntelle di Bravura S. 386 (타란텔라) - F. Liszt (리스트)










연주영상
난이도: 매우 어려움
20 페이지
주요 정보
- 악기 1
- 피아노
- 페이지
- 20
-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악보 종류
- 2단
- 편성
- 솔로
- 가사 유무
- 미포함
- 코드 유무
- 미포함
$2.99

내용
F. Liszt - Tarantelle di Bravura S. 386 in E minor
휘몰아치는 타란텔라 리듬이 쉼 없이 질주하며 화려한 도약과
스케일이 무대를 단숨에 끌어당기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줍니다
거친 추진력 속에서도 선율의 방향이 또렷하게 살아 있어
연주자의 기교와 무대 장악력이 극적으로 드러나게 해줍니다
행복한 연주 되세요!
🎵 마피아's TMI (음악학자의 덧붙임)
이 곡은 프랑스 작곡가 오베르(Auber)의 오페라 《포르티치의 벙어리 처녀》에 나오는 타란텔라 선율을 바탕으로, 리스트가 피아노의 한계를 시험하는 화려한 비르투오소풍 곡으로 재창조한 명작이에요. '타란텔라'는 이탈리아 남부의 정열적인 춤곡으로, 독거미(타란툴라)에 물린 사람이 독을 배출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미친 듯이 추던 춤에서 유래했다는 유명한 설이 있을 만큼 거친 생동감이 특징이죠. 이 곡의 최대 난관은 '숨 막히는 빠른 6/8박자 속에서 양손을 교차하며 몰아치는 연속 도약과 연타'입니다. 광기 어린 질주에 휘말려 팔에 힘이 들어가면 타란텔라 특유의 가볍고 사뿐한 리듬감이 무너지고 손목이 금방 굳어버리므로, 철저하게 힘을 뺀 상태에서 손목의 탄력으로 건반을 가볍게 튕겨내야 비로소 청중을 단숨에 압도하는 짜릿한 리스트식 무대 장악력이 완성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