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의 서곡 (반음계와 마이너) - 엠마 수






연주영상
난이도: 보통
6 페이지
주요 정보
- 악기 1
- 피아노
- 페이지
- 6
- 난이도
- 보통
- 악보 종류
- 2단
- 편성
- 솔로
- 가사 유무
- 미포함
- 코드 유무
- 미포함
$3.00

내용
안녕하세요.
엠마 수 입니다.
<전율의 서곡>은 2집 천상의 황홀의 11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입니다.
초반부터 옥타브의 빠른 구간이 나오고, 마이너의 어둑하면서도 다소 쓸쓸한 선율이 이어집니다.
반음계가 나오는게 특징인데요, 반음계의 불안정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곡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키포인트로 넣어봤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뻗어나가는 듯, 쭉쭉 연결해서 연주하면 곡의 분위기가 잘 살아날 거에요.
그럼 즐겁게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곡 설명]
도입부의 빠른 옥타브 패시지를 거치며 음악은 어둠을 가르듯 앞으로 나아간다. 불안하게 소용돌이치는 왼손의 음형 위로 어디론가 향하고자 하는 듯한 어둡고 쓸쓸한 선율이 피어난다. 중간의 짧은 쉼표같은 구간을 지나면 왼손의 반음계가 화려하게 솟구치며 긴장감이 절정에 이른다. 그 뒤를 이어 찾아오는 멜로디는 그리움과 허무함을 머금은 듯 서늘한 여운을 남긴다. 이윽고 도입부의 선율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음악은 더욱 진취적인 색채로 뻗어간다. 전율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고요는 서서히, 그리고 잔잔하게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