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 de Lune (달빛) (드비쉬닮은애잔한달빛) - 헨리김




Performance-Video
Schwierigkeit: Normal
4 Seiten
Wichtige Infos
- Instrument 1
- Klavier
- Seiten
- 4
- Schwierigkeit
- Normal
- Typ
- 2 Systeme
- Instrumentierung
- Solo
- Liedtext
- Nicht inkl.
- Akkord
- Nicht inkl.
$3.00

Beschreibung
♪ 작품 노트
드뷔시의 달빛은 맑고 고요한 호수에 비친 교교한 달빛이다.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 차가운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이 어우러지는 한 폭의 그림이다. 모두 잠든 시간 도시의 밤풍경을 감싸는 세련된 울림이다. 베토벤의 달빛은 좀 더 명상적이고 내면적이면서도 비장하고 격정적이다. 이처럼 달빛은 아름다운 한 편의 그림을 선사하기도 하고 상념에 젖게 하며 내면의 호수에 파문과 격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달빛은 우리를 위로하고 치유하고 우리의 존재를 흔들어 깊게 만든다.
이 곡은 드뷔시의 느낌과 가깝다. 잔잔한 멜로디 전개에 다양한 화음으로 색채를 입혀 인상주의적인 묘사를 꾀하였다. 주로 왼손이 멜로디를 진행하고 오른손은 아르페지오를 연주하여 은은한 빛의 퍼짐을 나타내었고, 이 때 텐션 9, b9, 어그먼트, mM7, 온음계(Wholetone Scale) 등으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음 진행을 보완하였다. 멜로디의 상행과 하행을 골고루 배치하여 공간감을 더하였다. 짧은 4비트 풍의 브릿지를 사용하여 아르페지오 위주의 진행을 환기시키고 주제를 반복하되 약간씩 변화시키고 부분적인 전조들을 넣어 무심하면서도 다채로운 달빛의 느낌을 담았다. 전체적으로 느낌을 살려 부드럽게 약간의 애틋함을 실어 연주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