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夏へ (어느 여름날) (C key)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제 모든 연주곡의 편곡 방향은 최대한 원곡에 충실하면서, 아름답고 깔끔한 소리를 담아내는 것입니다.
어떤 곡이든 제가 연주한 곡들이 피아노 연주에 있어 레퍼런스(기준) 곡이 되는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악보들은 불필요한 공간, 여백을 최대한으로 줄여 연주 중 악보 넘기는 일을 최소한으로 두면서,
전체적인 악보 페이지 수를 줄여 인쇄, 보관에 부담을 덜고, 연주자가 악보를 읽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고려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악보는 연주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들어있어
연주자의 감성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 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보다, 디테일한 부분(강약 조절, 속도, 테크닉, 연주 느낌 등)을 알고 싶으신 분은
올려둔 연주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 연주가 당신에게 작은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piary_에피어리 드림
"One Summer's Day" (어느 여름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메인 테마 곡으로 슬프도록 아련해 듣기만 해도 그리워지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히사이시조 음악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여름밤과 가장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곡은 오케스트라형식으로 구성되어 곡 후반에는 템포도 빨라지고 분위기가 완전 반전되어버립니다.
제가 원하는건 이 곡의 아련함과 슬픈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는 건데 말이죠.
이걸 어떻게 편곡할까 고민하던 중에 작곡가 히사이시조님의 라이브 영상이 있어 그것을 참고해 곡을 다듬어봤습니다.
지저분한 부분은 빼고 비는부분을 채워넣으면서 곡이 조금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향으로 곡의 마디를 추가했습니다.
편곡과정이 꽤 까다로웠지만 고생한만큼 곡의 완성도가 높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연주 Tip